여름(夏)의 하루, 유리를 담(談)다.
‘시원한 유리를 담아낸 공간
일상 곳곳에 스며드는 오색찬란한 소품들
여름의 하루, 유리를 담다.’
아워블랑ourblanc 고은빈 작가가
시원한 여름날을 위한 팝업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소량 제작되는 독특한 한정 품목을 만나보세요.
장소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도보 5분 주차가능 지도보기
일상 곳곳에 스며드는 오색찬란한 소품들
여름의 하루, 유리를 담다.’
아워블랑ourblanc 고은빈 작가가
시원한 여름날을 위한 팝업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소량 제작되는 독특한 한정 품목을 만나보세요.
2022. 7. 18. MON - 8. 27. SAT
SAT 12:00 - 20:00
SUN OFF
SAT 12:00 - 20:00
SUN OFF
장소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도보 5분 주차가능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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