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_GAM
"안녕, 그리고 안녕"
"안녕, 그리고 안녕"
2024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붓과 함께 작업한
파란감 김아나 작가의 세라믹 머그와 플레이트를 소개합니다.
독특한 느낌의 세라믹 도기들을 전시하는 자리입니다.
마음껏 표현한 파아란 그림이 담긴 세라믹 도기들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해를 맞이합니다.
맘껏 긋고, 채우고, 긁고, 찍어가는 작업은 잠깐의 ‘쉼’과 같았습니다.
2024년 파아란 나의 그림들이 맘껏 자유롭게 날아다니길 바라며."
- 김아나 작가
파란감 김아나 작가의 세라믹 머그와 플레이트를 소개합니다.
독특한 느낌의 세라믹 도기들을 전시하는 자리입니다.
마음껏 표현한 파아란 그림이 담긴 세라믹 도기들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해를 맞이합니다.
맘껏 긋고, 채우고, 긁고, 찍어가는 작업은 잠깐의 ‘쉼’과 같았습니다.
2024년 파아란 나의 그림들이 맘껏 자유롭게 날아다니길 바라며."
- 김아나 작가
일시 2024. 1. 16. TUE - 2024. 3. 2. SAT
일시 M-F 11:00 - 20:00
일시 SAT 12:00 - 19:00
일시 SUN CLOSED
장소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도보 5분 주차가능 지도보기
일시 M-F 11:00 - 20:00
일시 SAT 12:00 - 19:00
일시 SUN CLOSED
장소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도보 5분 주차가능 지도보기
파란감 PARAN_GAM
세라믹 브랜드 파란감은 손맛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릇에 다양한 색유약을 이용하여 오래도록 곁에 두고 사용하는 편한 도자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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