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청정 지역에서 자연 방목한
산양의 깨끗한 원유로 만드는
오비스 산양유 비누.
모유와 비슷한 성분인 산양유 비누는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가려움증과 아토피성 피부에 알맞고
화학재료를 넣지 않은 식물성 천연성분으로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쓰는 비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한 거품을 내어 모공 깊숙한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하고
폼클렌저, 바디클렌저 대용으로 함께 사용할만큼 세정력이 뛰어납니다.
비누 자체가 단단하여 물에 쉽게 녹거나 사용 중 얇아졌을 때
쉽게 부러지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비누 표면에 오일 성분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는 재료에서 유래한 자연적인 현상으로 변질이 아니오니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학성분이 들어간 타 제품과 혼용할 경우 제품의 효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단독으로 꾸준히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