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g linen work
LINEN HANDKERCHIEF - LIVING WITH BIRDS
크기
W 45 × L 45 cm
구성
행커치프 1장
소재
리투아니아 리넨 100%
(얇은두께)
일러스트 작가 오기하라 미사토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물을 담은
리투아니아산 리넨 100% 소재의 행커치프.
손수건 뿐만 아니라 도시락 포장지, 벽 장식으로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원단의 무늬 · 천의 보풀 및 왜곡이 다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상품의 색상은 모니터와 조명 환경에 따라 실물과 다소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오기하라 미사토 x 포그리넨의 100% 리넨 행커치프 '새들과의 생활'
"어렸을 적 종이새와 함께 살았고 근처에는 창모이통에 들새가 찾아오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새를 관찰하고 책을 읽는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새는 왠지 연약하고 귀엽고 자유로워요. 지금도 매일 하늘을 올려다보며 새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oldies but goodies.
유행을 타지 않는, 전통적이면서 가장 실용적인
포그리넨워크의 스테디셀러, 리넨 행커치프.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넣어 휴대하기 알맞도록
코스터나 키친 클로스보다 얇은 원단을 사용하여
가벼운 무게감에 사용하기 손쉬운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리넨은 천연소재 중에서도
특히 생지의 뛰어난 품질로 유명해요.
탁월한 흡수력에 더해 빨리 마르는 특성이 있어
세탁도 간편해서 더러워지면 금방 빨아 금방 말린 후
바로 다시 꺼내어 쓸 수 있습니다.
포그리넨워크의 모든 리넨 제품은
최고 품질의 리투아니아산 리넨 100%로 제작됩니다.
세탁방법
30°C 이하 찬물로 약하게 기계세탁, 울코스를 권장합니다.
표백제 성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짜내지 마시고 자연건조하세요.
오기하라 미사토 Misato Ogihara
일본 도쿄와 야마나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타마 미술 대학에서 디자인 전공 후 오페라, 콘서트 등의 배경화와 스토어 디자인을 담당 및 제작.
현재 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터 · 미술가로 활약 중.
fog linen work
품명
오기하라미사토리넨행커치프
소재
설명참고
색상
설명참고
크기
설명참고
구성
설명참고
제조국
리투아니아
제조
포그리넨워크
수입
설명참고
주의사항
설명참고
출시년월
설명참고
품질보증기준
관련법및소비자분쟁해결규정에따름
고객지원
오프타임 029255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