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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들] 리빙 오브제
집안 곳곳에 스며있는
온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작은 소품들의 모임.
스튜디오EJ의 리빙 오브제,
[-반'들]의 팝업 스토어입니다.
자연의 모습을 빌린 모양의 -반.
구불구불한 테투리에 둘러진 가죽은 적당히 단단하다.
가죽을 세워 만든 단에 얼음잔을 올리니 가죽에 물이 스민다.
그리고 마른다.
그러는동안 가죽은 시간을 머금고 더욱 단단해진다.
파아랗고 신선한 하늘과 햇빛을 담은 [-반'들].
스튜디오EJ의 팝업 스토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소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도보 5분 주차가능 지도보기
온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작은 소품들의 모임.
스튜디오EJ의 리빙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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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모습을 빌린 모양의 -반.
구불구불한 테투리에 둘러진 가죽은 적당히 단단하다.
가죽을 세워 만든 단에 얼음잔을 올리니 가죽에 물이 스민다.
그리고 마른다.
그러는동안 가죽은 시간을 머금고 더욱 단단해진다.
파아랗고 신선한 하늘과 햇빛을 담은 [-반'들].
스튜디오EJ의 팝업 스토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2. 8. 29. MON - 10. 1. SAT
SAT 12:00 - 20:00
SUN OFF
SAT 12:00 - 20:00
SUN OFF
장소 4호선 성신여대역에서 도보 5분 주차가능 지도보기
about studio EJ
박은지 작가의 스튜디오EJ는
재료 본연의 특성을 탐구하고
새로운 시각을 담아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박은지 작가의 스튜디오EJ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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