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브코의 천 종류의 제품들을 살 땐 컨디션에 대해선 마음을 어느 정도 비워야..받았을 때 행복하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언박싱.
몸에 둘렀을 때 감기는 질감(?)이랄까 핏(?)이랄까
끈을 허리에 둘러멘 후 윗 부분이 조금 볼륨져서 나오게 매무새를 만져주면 스타일 제대로 남.
앞도 예쁘고 옆모습 멋스러움.
이탈리아 가정식 만드는 여자 같음ㅋㅋㅋ
역시나 때 타 있는 느낌이라 세탁부터 한번 해야 할 거 같은데 세탁후에도 이 핏이 유지될지 궁금반 걱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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